
육아책 추천 BEST 5
-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위의 숫자는 순위가 아닌 순서입니다.

1.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
- 저자 : 송미경, 김학절
힐링유의 블로그 글 속 등장인물이었던 정신과 전문의 남편이 공저자로 참여하여 아이와 엄마의 마음에 관해 더 넓고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일상에서 아이 셋을 키우며 직접 부딪힌 사례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주는 육아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육아에 재능이 없었다고 고백하는 한 평범한 엄마와 정신과 전문의 아빠가 세 아이를 키우며 직접 부딪히고 깨달은 심리 육아법을 소개한다. 아직은 다 자라지 못한 아이의 마음을 억누르고, 아이에 대한 앞선 욕심 때문에 엄마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일상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 속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와 엄마가 모두 마음을 지키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책에는 힐링유의 글 속 등장인물이었던 남편 김학철 정신과 전문의가 공저자로 참여하여 블로그보다 더욱 깊은 통찰력이 담겼다.
저자 소개
저 : 송미경(힐링유)
세 아이를 키우며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보통 엄마. 정신과 의사인 시아버지와 남편에게 얻은 일상 속 심리 육아의 지혜를 블로그 힐링유의 정신이 건강한 육아에 게재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 부딪혔을 사레들과 그에 대한 전문적인 해법을 쉽고 재미있게 그려내 많은 엄마들의 공감과 지지를 듬뿍 받았다.
저 : 김학철
세 아이의 아빠이자 힐링유의 남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된 후 첫 2년은 안산트라우마센터에서 근무했고 2017년부터는 개인 의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2.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저자 : 오은영
책에서 제시한 말에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그 감정을 수긍해준 다음, 아이가 배워야 할 점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부모가 덩달아 화내지 않으면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론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육아 회화를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아이에게 기회를 계속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이에게 하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된다. 그 결과 아이는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며 가족관계도 더욱 건강해진다.
책 앞부분에는 비교적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는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거리가 많은 말을 다루었으며 유아기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좋은 육아를 꾸준히 노력하는 독자에게 오은영 박사는 따스한 격려도 보낸다. 이렇게 이 책은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저자 소개
저 :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공의, 서울삼성병원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임의 및 임상 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오연응 소아청소년 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 오은영 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 저자 : 오은영
아이는 천천히 배운다. 아이가 낯선 상황과 주어진 조건을 이해하고, 뇌에서 그것을 처리하고 행동으로 옮기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이때 부모는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부모가 참아 준다고 생각하면, 이만큼 참아 줬으면 됐지! 하고 욱한다. 그러나 아이를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이는 어른이 아니다. 부모만큼 빨리, 체계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아이가 울면 부모들은 빨리 그치라고 아이를 채근한다. 하지만 아이는 울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추스르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부모가 옆에서 아이에게 채근할수록, 아이는 부모가 주는 새로운 자극을 처리하느라 더 오랜 시간이 걸릴 뿐이고,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아이에게 소리 지르거나 분노를 폭발시키지 않고도 아이의 문제 행동을 얼마든지 잘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은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4.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 저자 : 김수연
상황별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훈육의 기술들
아이의 기질과 발달 특성에 따른 월령별 훈육 가이드
공공장소에서 꼭 알아둬야 할 아이 훈육 팁
독박육아할 때 알아두면 좋은 아이 훈육 팁
아이가 징징대며 울고 떼를 쓰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면 초보 부모들은 훈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어린애가 뭘 알겠어, 안 된다고 말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애착 형성에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하는 생각에 만 2세까지는 훈육을 주저하는 부모들도 많다. 김수연 박사는 훈육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양육자들이 훈육이라는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훈육은 아이에게 상처 주는 일도,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일도 아니다. 아이가 남을 배려하고 잘 어울리며 책임감과 자존감 높은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태어나자마자, 즉 0세부터 스트레스 상황에서 아이가 감정조절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수연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박사과정에서 영유아 발달심리학, 발달신경학을 공부하고 이스라엘 아동발달연구소에서 영유아 발달평가 및 조기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BS 육아일기, 60분 부모 등의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수많은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아기 발달평과와 초보 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유아 성장 발달에 관한 전문가 교육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방송을 통해 부모 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로 EBS에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현재 김수연 아기 발달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5.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저자 : 신의진
25년간 60만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연세대 소아 정신과 교수가 정리한 0~2세 / 3~4세 /5~6세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최초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아이의 잠, 기질, 울음, 놀이, 심리 발달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령별 육아의 핵심을 정리했다.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25년간의 진료 기록과 검증된 발달학 이론, 그리고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과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해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겨워하는 부모들이 순간순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신의진
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분과 전문의. 1994년 소아 정신과에 뛰어든 이후로 26년 넘게 60만 명에 이르는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그녀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녀교육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2010년 아동 성폭력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대상을 수상했다.
임신을 했을 때만 하더라도 잘 키울 수 있을 거란 막연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낳아보니 정말 막연한 자신감이었더라고요. 신생아 시절 2시간 자고 일어나서 맘마 먹고 2시간 자고 일어나서 맘마먹고 놀아주고 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저는 아이에게 매 순간 다정한 목소리가 아닌 짜증과 힘듦이 잔뜩 묻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는 엄마라고 저를 채찍질하기 시작하니 정신적으로 힘들기만 할 뿐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서 그때부터 육아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육아책 추천을 받고 구매하고 읽어보았지만, 사실 읽다 보면 똑똑한 엄마니까 나와는 상황이 다르니까 저렇게 할 수 있었겠지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서 다시 책을 덮어두기도 하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커갈수록 훈육이라는 게 참 어렵기만 하더라고요. 아이가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싶은 마음에 다시 육아책을 꺼내 보다가 제 기준 BEST 5 육아책으로 추려서 가지고 와봤어요!
최근에는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를 읽고 있는데, 충분히 제가 변해가는 걸 느낄 수 있더라고요. 그러니 육아에 지치고 훈육이란 어려움 앞에 부딪혀계시다면 육아책을 통해 방법에 대한 제시를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육아에는 정답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누구 말이 맞다고 할 순 없는 것 같아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이 될 수 있는 것들만 쏙쏙 뽑아서 적용해보고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같이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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