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드라마 추천 미드 리스트 10 : 왓챠 시리즈

왓챠 드라마 추천 미드 리스트 10 : 왓챠 시리즈

1. 빅뱅이론
2. 안나 : 죽지 않는 아이들
3. 굿 와이프
4. 하우스
5. CSI : 마이애미
6. CSI : 뉴욕
7. 디 액트
8. 굿 닥터
9. 와이 우먼 킬
10. 히어로즈

*위의 숫자는 순위가 아닌 순서입니다.

1. 빅뱅이론

• 12세 이상 관람가
• 시즌1~시즌12
• 장르 : 코미디, 시트콤, TV드라마, 로맨스

캘리포니아 공대의 석박사 친구들 쉘던, 레너드, 하워드, 라지. 어느 날 페니가 이웃집으로 이사 오고 하루하루가 코믹한 일상이 펼쳐진다.

2. 안나 : 죽지 않는 아이들

• 청소년 관람불가
• 에피소드 6개
• 장르 : 모험, 드라마, 공포, SF, TV드라마

어른들은 모두 죽었다. 죽지 않는 아이들은 천진하지만 잔혹한 사회를 만들었다. 동생과 생존해 온 안나, 악명 높은 "푸른 아이들"이 동생을 데려가자 목숨을 건 모험에 뛰어든다.

3. 굿 와이프

• 15세 이상 관람가
• 시즌1 ~ 시즌7
• 장르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TV드라마
• 골든 글로브 & 에미상 여우주연상 수상작

스캔들에 휘말려 감옥에 간 남편 때문에 생계를 책임지게 된 얼리샤. 변호사였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되었던 얼리샤는 13년 만에 복귀해 진심을 담은 변호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4. 하우스

• 15세 이상 관람가
• 시즌1 ~ 시즌8
• 장르 : 미스터리, 드라마, TV드라마

프리스턴 프레인즈버러 대학병원의 진단의학과 과장인 그레고리 하우스와 진단의학과 팀원들이 진단하기 어려운 병으로 입원한 환자들의 병을 밝혀내고 치료한다.

5. CSI : 마이애미

• 15세 이상 관람가
• 시즌1 ~ 시즌5
• 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TV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 데이드 경찰청. 호레이쇼 반장과 CSI 과학수사 대원들은 논리적인 증거 분석과 본능적인 수사로 마이애미에서 일어나는 위험한 범죄들을 해결해나간다.

6. CSI : 뉴욕

• 15세 이상 관람가
• 시즌1 ~ 시즌5
• 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TV드라마

미국 최대의 도시이자 세계의 수도라 불리는 뉴욕. 뉴욕시 경범죄연구소 산하 과학수사 대원들은 화려한 모습 뒤에 숨어있는 어둡고 잔인한 범죄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 나선다.

7. 디 액트

• 15세 이상 관람가
• 에피소드 8개
•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TV드라마

평생 휠체어에 앉아 튜브로 음식을 먹어온 집시. 이게 다 엄마의 과잉보호임을 알게 된 집시는 홀로서기를 계획하고, 그녀에게서 완전히 벗어날 방법을 찾아낸다. "날 위해 엄마를 죽여줄래?"

8. 굿닥터

• 15세 이상 관람가
• 시즌1 ~ 시즌3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TV드라마
• 한국 드라마 <굿 닥터> 리메이크작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으나 천재적인 의학 지식을 가진 숀 머피. 그는 최고의 병원인 산호세 종합병원에서 일하기를 원하나 병원의 이사진들은 숀의 병을 이유로 영입을 반대한다.

9. 와이 우먼 킬

• 청소년 관람 불가
• 시즌1, 시즌2
• 장르 : 코미디, 범죄, 드라마, TV드라마
• <500일의 썸머> 감독, <위기의 주부들> 작가 작품

하나의 집, 3명의 여성, 3번의 살인! 현모양처 베스 앤, 사교계의 여왕 시몬, 다자연애를 즐기는 테일러. 이들 유일한 문제는, 남편. 이혼보다 살인을 택한 아내들의 치밀한 계획이 시작된다.

10. 히어로즈

• 15세 이상 관람가
• 시즌1, 시즌2
• 장르 : 드라마, 판타지, SF, 스릴러, TV드라마

어느 날, 평범한 삶을 살던 몇몇의 사람들이 초능력자로 변한다. 그중 미래를 그리는 화가 아이작이 뉴욕의 큰 폭발을 예언하고, 초능력자들은 이를 막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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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만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왓챠 역시 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왓챠 미드 시리즈로 CSI 그리고 하우스를 잃을 수 없어요,,, 이렇게 왓챠 미드 추천 리스트 10 정리를 하면서 저도 처음 알게 된 시리즈가 있더라고요! 흥미롭고 재밌을 것 같아서 가지고 와봤는데, 주말에 몰아봐야 할 것 같아요. 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들이에요 ^^